은퇴하신 저희 아버지도
3년 동안 일자리를 찾으면서 많이 힘들어하셨거든요.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시죠?
열심히 서류를 넣었는데
연락이 없거나 면접에서 미끄러지는 경우 말이에요.
맞죠? 근데 왜 안 되는 걸까요?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노인 일자리가 단순히 나이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3가지의 명확한 유형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몰라서예요.
핵심은 내 경력, 경제적 상황, 그리고 활동 목적에 맞춰
정확한 유형에 지원하는 겁니다.
이 글 하나로 65세 이상 시니어 분들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일자리 종류와
돈 되는 직업을 찾는 비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은퇴 전 경력이나 전문성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이 사회서비스형을 주목하셔야 해요.
공익 활동형보다 보수가 훨씬 높고
내 경험을 활용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거든요.
저희 아버지가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행정 업무 지원을 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운 좋게 구하셨는데, 월 70만원대의
안정적인 수입이 나오니 만족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이 유형은 주로 돌봄, 안전, 교육 같은
사회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이 유형은 가장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일자리예요.
주로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합니다.
활동비가 월 29만원 정도로 상대적으로 적지만,
활동 시간이 월 30시간 내외로 짧아서
여가 시간을 활용하고 용돈을 벌기에 딱 좋아요.
특히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라면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같은
보람 있는 일들이 많아서 정신적으로도
활력이 생기는 것을 제가 직접 봤거든요.
가장 중요한 실질적인 수익을 원하는 분들은
민간형 일자리를 노리셔야 해요.
이쪽은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나
근무 기간이 정해지기 때문에
경력과 능력에 따라 고수익도 가능합니다.
민간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특히 시니어 인턴십은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서
채용을 유도하는 제도라 채용 문턱이 비교적 낮아요.
일반 채용 시장에서는 나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런 제도를 통하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이제 65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셨죠?
가장 중요한 건 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용돈과 봉사가 목적이라면 공공형에,
경력 활용과 안정적 수입이 목적이라면 사회서비스형에,
그리고 높은 수입과 재취업이 목적이라면 민간형을
집중적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나 지자체별 시니어클럽,
그리고 복지로(Bokjiro)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면
매달 새로운 공고를 찾을 수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오늘 알려드린
핵심 유형 전략으로 제2의 멋진 커리어를
꼭 시작해 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